우리은행 전 회장 부당대출, 임종룡 취임 뒤 400억 넘게 나갔다 - 한겨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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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은행 전 회장 부당대출, 임종룡 취임 뒤 400억 넘게 나갔다 - 한겨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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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우리은행 전 회장 부당대출, 임종룡 취임 뒤 400억 넘게 나갔다  한겨레
  2. "우리은행, 전 회장 친인척에 730억 부당대출"  YTN
  3. 국민 892억, 농협 649억… 은행 직원이 브로커와 짜고 부당대출  조선일보
  4. 편법, 꼼수, 위기의 은행...우리·국민·농협은행 부당대출 총 3875억원 적발  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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