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수방사령관 “상관 명령 따랐을 뿐, 무죄”… 군 검사 “부당한 명령 따르지 말아야” - 경향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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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수방사령관 “상관 명령 따랐을 뿐, 무죄”… 군 검사 “부당한 명령 따르지 말아야” - 경향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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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전 수방사령관 “상관 명령 따랐을 뿐, 무죄”… 군 검사 “부당한 명령 따르지 말아야”  경향신문
  2. "국회 유리창 몇 장 부순 건 '폭동' 아냐"‥수방사령관의 '무죄' 주장  MBC 뉴스
  3. “위헌 판단 못한 채 명령 따랐을 뿐”…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무죄 주장  한겨레
  4. “대통령 탄핵 심판 전까지 재판 중단해 달라”...군 계엄 지휘관들도 재판 지연 전략  한국일보
  5. 정예군 투입해놓고…수방사령관 "유리창 몇 장 부쉈을 뿐"  SBS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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