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충격' 자존심 제대로 구긴 레비 회장.. 'KIM 동료' 19세 유망주 "토트넘 안가. 프로젝트 확신 부족"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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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.01 10:14
- '충격' 자존심 제대로 구긴 레비 회장.. 'KIM 동료' 19세 유망주 "토트넘 안가. 프로젝트 확신 부족" 머니투데이
- "토트넘보단 뮌헨 벤치죠" 906억 지르고 충격 굴욕...레비 찬스도 안 통했다 "토트넘 가기 싫다고 직접 말했다"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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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토트넘을 왜 가!” HERE WE GO 로마노 보도→토트넘, ‘900억’ 제안+레비 회장 직접 설득에도 영입 실패 스포츠경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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